채 상병 특검이 이른바 'VIP 격노설'과 관련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채 상병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의 모습 보셨습니다. <br /> <br />주변으로 해병대 관련자들이 지금 소리를 지르면서 특검의 조속한 수사 그리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. <br /> <br />취재진들에 휩싸여 있고 기자들이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 김태효 전 차장은 묵묵부답으로 지금 특검 사무실로 올라가려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또 추가적으로 내용 나오면 전해 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71114514001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